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/성향 (문단 편집) == 총론 == 요약하자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는 인구 & 영토 & 정부라는 국가 구성요소를 가진 [[광신도]] 사이비 군벌 집단이라 볼 수 있다. 그리고 사회적 불안정이 지속되는 지역에 '''[[근본주의]]-[[극단주의]] 세력이 날뛸 경우 어디까지 파국에 이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역사적 사례'''로 남게 되었다. * 사상: 이슬람을 빙자한 비상식적인 [[사이비 종교|자기들만의 믿음]]만 진리로 인정하고, 이를 통한 [[살인]]과 공개처형 및 세계정복을 나라 전체의 프로파간다로 삼았다. * 외교: 유일하게 알라에게 인정받은 신정국가라 자처하며, 자신들에게 맹목적으로 굴종하지 않는 모든 이들에 대해 모조리 선전포고와 적대적 언행을 일삼았다. * 내정: 군과 고위층에겐 절대권력과 다른 곳에선 인정조차 받을 수 없는 비윤리적인 일탈이라는 당근을 주고, 그 이외의 구성원 전원에겐 비상식적인 탄압과 학살만 일삼았다. * 군사: 전 세계에 선전포고는 물론 [[테러]]라는 방식으로 정말로 민간인 학살을 동반한 공세를 가했으며, 영토를 마주한 이웃 국가에 대해선 온갓 전범행위를 공개적으로 일삼았다. * 과학과 문화: 국가가 앞장서서 모든 형태의 [[반달리즘|문화재 파괴]]는 물론 [[분서갱유|이슬람을 제외한 학문 그 자체를 파괴하려 했다]]. * 교육: 성전이라는 이름 아래 모든 형태의 교육을 중단시킨 뒤, 종교적 광신으로 새뇌한 대량의 소년병을 양산했다. * 사회: 최소한의 인권조차 경멸하며, 이를 대신할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[[샤리아]], [[노예제]], [[성차별]],[[계급|계급제]]를 부활시켰다. 위에서 정리한 대로 이들은 '''근본주의/극단주의 테러리스트 집단이 나라를 세울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 온갓 끔찍한 가설을 몸소 보여주고 말았다.''' 그 결과 판타지에서나 나올 법한 '''[[악의 조직]]'''과 다를 바 없는 집단이 된 이들과의 모든 외교적&상식적 대응은 불가능했고, 이들의 광란적인 행보와 언행 하나하나가 전 세계를 도발하는 꼴이 되어버렸다. 당연하지만 [[반달리즘]], [[살인]], [[노예제]], [[성범죄]]같은 반 문명적이고 반 인륜적인 행각을 자행하며, 심지어 자신들이 진리로 떠받드는 [[샤리아|종교적 원칙]]까지 왜곡하는 비상식적인 교리만 강조하는 극악무도한 테러조직과 동등한 자리에서 대화할 수 있는 단체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